안녕하세요.
저번에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블로그를 등록해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블로그를 등록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구글 웹마스터 도구란?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와 마찬가지로
웹문서 노출, 사용자 링크 등을
구글 검색에 쉽게 노출시키는 기능입니다.
< 구글 웹마스터 도구 등록 방법 >
1. 아래의 구글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www.google.co.kr/webmasters/tools
2.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합니다.
3.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고 속성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4. 대체 방법 - HTML 태그를 클릭한 후 나오는 메타태그를 복사합니다.
확인버튼 누르는 것은 잠시 보류합니다.
5.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 html/css 편집으로 들어가서 복사한 HTML태그를 붙여넣어 줍니다.
[ <head> 밑에 넣어주면 된다 ]
6. 다시 구글로 돌아가서 확인을 누르면 완료가 됩니다.
7. 메뉴의 크롤링 - Sitemaps 메뉴로 들어간 후 우측 상단에 있는 SITEMAP 추가/테스트를 클릭해 줍니다.
8. 뒤에 rss를 적고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 rss만 붙히면 된다 ]
[ 완료된 모습 ]
이상으로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들 잘 따라하셔서
어디서든 여러분들의 홈페이지, 블로그가 원할하게
검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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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1세대에서
뮤를 잡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뮤는 151번째 포켓몬으로
평범한 방법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포켓몬입니다.
그래서 지난 팬텀 버그처럼
버그를 이용해 잡을 수 밖에 없는데요.
뮤 버그는 그 당시에도 꽤나 유명해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버그였지만
시간이 꽤 지났고
(거의 20년 전 게임이기 때문에)
당시 기억도 되새길겸
뮤를 한번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은 블루 버전으로 하였습니다.
1. 우선 블루시티에 도착하는 것까지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2. 만나는 적들을 다 이기고 올라갑니다.
[ 라이벌이 귀찮게 등장 ]
[ 이 귀찮은 상대들을 얼른 때려 눕혀주자 ]
[ 여기서 우측으로 이동 ]
[ 어디로 가던지 이 앞으로만 오면 된다 ]
주인공 우측편에 있는 저 친구는
나중에 상대할테니 남겨줍시다.
3. 케이시를 잡습니다.
[ 이 풀숲을 뒤져보자 ]
[ 한 번에 등장 ]
[ ㅎㅇ ]
4. 케이시를 잡은 후 이곳에서 메뉴창을 활성화 시킵니다.
빨간 부분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이동한 후 상대방이
느낌표를 띄우며 시비를 걸기 전에
빠르게 메뉴창을 띄우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번에 안 될 수도 있으니
이 곳에서 세이브 한 번 하고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메뉴창 띄우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
5. 케이시의 텔레포트 기술을 이용하여 포켓몬센터로 순간이동 합니다.
[ 뒤늦게 상대방이 알아차리지만.. ]
[ 텔레포트를 사용하여 승천(?) 하는 모습이다(;;) ]
[ 포켓몬 센터로 귀환 ]
6. 다시 올라가 이 친구의 포켓몬을 물리쳐 줍니다.
※ 이렇게 붙어서 싸우면 안돼요.
시간이 영원히 흐르지 않을 것입니다.
[ 움직이고 싶다... ]
[ 이렇게 한 칸 이상의 거리를 두고 시비가 붙어야 한다 ]
7. 포켓몬 승부가 끝나면 다시 케이시를 이용해 순간이동 합니다.
8.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
[ 다시 올라가자 등산 아니야 ]
[ 깨알 물에 빠진 사람도 보인다 ]
그림과 같이 메뉴창이 강제로 켜집니다.
이 창을 종료하게 되면.....
[ 강제로 전투가 시작된다!! ]
뮤의 등장!!
레벨은 7이네요.
가볍게(?) 잡아 드리도록 하죠.
[ 이리 오너라 ]
[ 도감에 151번째 포켓몬으로 등록된다 ]
[ 능력치는 깔끔하게 all 20 이다 ]
이렇게 뮤를 잡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게임 자체가 20년 가까이 되었고,
워낙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게임인지라
많은 분들이 이 버그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최근 버츄얼 콘솔로 1세대가
다시 출시되기도 하였고,
많은 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에서
나온 최초의 환상의 포켓몬이기에
어릴 적 플레이 해보았던
생각을 해볼 겸 뮤를 잡아보았습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한번 해보시고
뮤를 이용해 게임을 클리어 해보셔도 되고
(뮤는 능력치 자체가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아셨던 분들도 어릴적 추억이 되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이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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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란? >
네이버에서 검색 수집 정보 및
웹문서 노출 정보를 제공해주게 하고,
사이트를 등록신청할 수 있으며
웹문서 반영을 위한 신디케이션
기능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한마디로
네이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노출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물론 등록을 안해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내용이 알차고 풍성하다면 이미
네이버에 검색이 반영되어 있겠죠.)
물론,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신청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이왕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시키는 것이
안하는 것보단 네이버에 노출이 더 잘 되겠죠?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 방법 >
1. 아래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webmastertool.naver.com
2.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3. 사이트 주소를 입력합니다.
4. HTML태그를 확인 후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5. html/css 편집으로 들어가서 복사한 HTML태그를 붙여넣어 줍니다.
[ 3번째 줄 <head> 아래에 복사한 메타태그를 붙여넣어 준다 ]
6. 다시 네이버 페이지로 돌아가서 확인을 눌러줍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RSS도 신청해야 합니다.
< RSS 신청방법 >
1. RSS 신청할 사이트를 클릭해 주세요.
[ 방금 등록을 마쳤다면 위의 페이지처럼 되어 있을 것이다 ]
2. 요청 - RSS 제출을 클릭합니다.
3. 자신의 사이트 RSS를 등록합니다.
[ http://자신의 사이트/rss 로 등록이 가능하다 ]
[ 등록이 완료됐다면 이렇게 등록된 RSS가 나올 것이다 ]
이상으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
사이트 현황에 대해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등록시킨다고 검색을 하면
바로 네이버 최상단에 블로그가 검색되는 것은
아니니 노출이 안된다고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네이버가 글을 가져가는데
시간도 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모두들 잘 따라하셔서 네이버에
블로그가 노출이 잘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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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은 다들 애드센스 광고를 단다고 하여
나도 한번 해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이틀 전에 신청을 해봤었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메일이 왔다.
신청 결과는......
신청 결과는 비승인이였다.
아직 블로그에 글이 몇개 없어서 그런지 콘텐츠 불충분으로 인해 승인이 되지 않은 모양이다.
이 부분에 대해 뭐 할말은 없으니...
앞으로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서는 잠시 잊고 지내야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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