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게임을 숨겼다3 공략 - 5. DAY13, DAY14, DAY15






안녕하세요


점점 새로운 패턴의

함정들이 등장하고 있죠


이번에 공략해 볼 스테이지들도

새로운 패턴의 함정들이라

처음 하게 되면

게임 오버 되기 쉽지만

알면 엄청 쉬운 스테이지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AY13 시작합니다








할아버지가 또 방석 위에 계시고

옷장이 수상스럽게

자물쇠로 묶여 있네요


원래는 매번 방석 아래에

게임기가 있었지만

자물쇠로 옷장이 잠겨 있는거 보니

저기에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네요


일단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여긴 뭐 없네요


일단 커튼부터 걷어보죠








창문도 열어봅시다








구름들이 지나가는데

지나갈 때까지

구름들을 건드리지 마세요








좀 기다리다 보면

열쇠 모양의 구름이 지나갑니다








열쇠(?) 획득!








아니 구름을 어떻게

챙길 수 있는거지?


이런 의문점을

풀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니

다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열쇠모양의 구름을

자물쇠에 맞춰봅시다











저걸로 열렸네요


구름으로 열다니 ㅡㅡ


옷장 안을 살펴봅시다








역시 여기에

게임기가 있네요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 클리어!


할아버지로 페이크 주고

지나가는 구름들 중

열쇠 구름을 챙겨야 하는 패턴이라

여기서 게임오버 되시는 분들이

좀 있었을 겁니다














바로 DAY14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봐도

저거 집으면

큰일난다 ㅋㅋㅋ


오른쪽으로 가봅시다








항아리가 3개가 있는데

뱀꼬리에 사람 머리도 보이고...

정말 수상한 항아리들이네요 ㅋㅋ


가운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항아리를 한번 살펴봅시다








항아리를 깼더니

뭔가 반짝이죠?


반짝이는 항아리 조각을

챙겨갑시다








항아리 조각 획득!








이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항아리 조각으로

저기 묶여 있는 끈을

끊어냅시다











이제 함정에 걸릴 일은 없겠네요


여유롭게 게임기를 챙겨갑시다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이번에는 다들 손쉽게

클리어 했을거 같네요














이 기세를 몰아

DAY15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이번엔

시작부터 게임기가

대놓고 저렇게 높이 있네 ㅡㅡ


저건 단순히 뭐 밟고 올라가서는

집을 수도 없겠네요


오른쪽 방으로 넘어갑시다








뭔가 함정들이

대놓고 보이네요 ㅋㅋㅋ


살포시 가운데 옷장을 열어봅시다








앗 저건

봉봉이네요


정식 명칭은

트램펄린이였던거 같은데

저희 동네에서는

다들 봉봉으로 부른듯?








트램펄린 획득!








자 그럼 여기는

볼 일 없으니

바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트램펄린을

배치 시켜 봅시다








이제 타이밍에 맞춰서

트램펄린을 터치하면 되는데요


주인공이 떨어져서

트램펄린에 닿을 때 쯤에

다시 터치하면

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어요


근데 타이밍 잘 못맞추시는 분들은

그냥 연타하고 계셔도

점점 높이 올라갑니다 ㅋㅋ











몇 번 튀다 보면

이만큼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때 떨어지기 전에

빠르게 게임기를

터치해 주세요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도

가볍게 클리어!


이번에 공략해 본 스테이지들은

새로운 패턴들이였지만

함정들도 대놓고 보여서

손쉽게 클리어 하셨을 겁니다


그럼 다음에는

DAY16부터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