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도 70개가 넘어갔고, 조잡하지만 첫 화면도 그럴싸하게 꾸몄다. 깨알 구글 애드센스 광고도 블로그에 달아놨다(그 이후 광고비 같은거로 글을 써볼까 했지만 하루 0.0X$대로 돈이 들어와서....... ㅋㅋㅋ). 컴퓨터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 처음부터 쓰던 스킨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의 구색은 갖춰진 듯 하다.


 방문자 수도....



 블로그를 만든지 2주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3400여명이 방문해 주셨다(캡쳐에 현재 블로그 접속자수가 4분.. 이때까지 본 것중 가장 높은 숫자다). 하루 방문자수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100명 내외의 방문자수였던 것에 비해 100명정도 더 늘어 현재에는 하루 200명의 방문자수가 블로그를 방문해주고 계신다(슬슬 줄어드는 것이 함정). 4~6일은 롤 IEM 효과인지 방문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었다(앞으로도 달성하기 힘든 방문자수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캡쳐도 한번 해보았다). 그래서인지 블로그 내 인기글 상위권이 다 IEM 관련 글들이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글도 늘리고 있고 방문자수도 한 주 한 주 늘어나는 것이 느껴지지만 역시 중간의 IEM 월드챔피언십 효과가 커 보인다. 그래서 IEM이 끝난지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그 이후 일일 방문자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담주에는 동원 훈련도 가야하고 앞으로는 바빠질 것 같으니 그 전에 글이나 많이 써야겠다. 나중에 시간나면 컴퓨터 공부 좀 더 해서 블로그를 더 꾸며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