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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을 숨겼다3 공략 - 6. DAY16, DAY17, DAY18






안녕하세요


게임기 숨겨있는 패턴이

점점 다양화 되가는데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AY18 스테이지가

좀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물론 몇 번 하다보면

클리어 가능한 정도입니다


그럼 바로 공략 시작해 보겠습니다








DAY16부터 시작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고 싶었는데

전자레인지에

얼굴이 ㅎㄷㄷ


오른쪽으로 넘어갈게요








옷장밖에 없네요


옷장을 열 수 밖에 없네요 ㅋㅋ








냉장고에 있을 수박이 왜 여기에?


누가 냉장고에 숨기 위해

냉장고에 있던걸 여기다 옮겨놨나








어쨌든 수박 획득!








다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테이블에다가

수박을 올려놓읍시다


더워서 먹을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ㅋㅋ;;








수박을 연타로 터치 ㄱㄱ








아니 왜 손가락으로

수박이 쪼개지는데 ㅋㅋ


그것도 그건데

수박 안에는

어떻게 게임기를

넣어놓은거지 ㅋㅋ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는

가볍게 클리어!


이번 스테이지는

함정이 한 개 밖에 없어서

누구나 가볍게

클리어 가능했을 겁니다














DAY17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넌 뭐냐 ㅡㅡ


하긴

투우소며 기린이며 코끼리며

별에 별게 다 집에 있었는데

펠리컨 정도야 뭐


일단 냉장고나 살펴봅시다








저 꽁치는 뭐야








꽁치 획득!








누가봐도

저 펠리컨이 좋아할만한

물고기일듯


꽁치를 냉장고 앞

빈 공간에 던져줍시다








좋다고 달려드는고만


어? 근데 펠리건 입 사이에

뭔가가 보이는데...


이거 공포게임인가?








얼른 게임기나 줍고

도망갑시다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이번 스테이지들은 쉬는 타임인가

다 쉽네요 ㅎㅎ














자 클리어 속도가 빨랐네요


바로 DAY18로 넘어갑시다








마술사가 등장했네요


저 게임기 숨기겠지?








이런거 안좋아함








저기 안에 있으면

너무 쉽겠죠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옷장에 너무 대놓고

숨어 계시는데... ㅎㄷㄷ


근데 전등과 서랍 열어봐도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한번 옷장 열어봅시다








옷장 열려고 하는 주인공


근데 뒤에 저건 뭐지?


옷장 열기 전에

얼른 터치해줍시다








자기도 모르고 있었던듯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이번 스테이지들은 대체적으로

방해요소도 별로 없어서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을거에요


DAY18 같은 경우에는

방해 요소가 별로 없었지만

엄마가 보이는 옷장을

한번 살펴봐야 한다는 것 때문에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방해요소가 많지 않아

쉽게 쉽게 클리어 가능했을 겁니다


그럼 다음번에는

DAY19부터 공략해 보겠습니다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3 공략 - 5. DAY13, DAY14, DAY15






안녕하세요


점점 새로운 패턴의

함정들이 등장하고 있죠


이번에 공략해 볼 스테이지들도

새로운 패턴의 함정들이라

처음 하게 되면

게임 오버 되기 쉽지만

알면 엄청 쉬운 스테이지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번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AY13 시작합니다








할아버지가 또 방석 위에 계시고

옷장이 수상스럽게

자물쇠로 묶여 있네요


원래는 매번 방석 아래에

게임기가 있었지만

자물쇠로 옷장이 잠겨 있는거 보니

저기에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 같네요


일단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여긴 뭐 없네요


일단 커튼부터 걷어보죠








창문도 열어봅시다








구름들이 지나가는데

지나갈 때까지

구름들을 건드리지 마세요








좀 기다리다 보면

열쇠 모양의 구름이 지나갑니다








열쇠(?) 획득!








아니 구름을 어떻게

챙길 수 있는거지?


이런 의문점을

풀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니

다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열쇠모양의 구름을

자물쇠에 맞춰봅시다











저걸로 열렸네요


구름으로 열다니 ㅡㅡ


옷장 안을 살펴봅시다








역시 여기에

게임기가 있네요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 클리어!


할아버지로 페이크 주고

지나가는 구름들 중

열쇠 구름을 챙겨야 하는 패턴이라

여기서 게임오버 되시는 분들이

좀 있었을 겁니다














바로 DAY14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봐도

저거 집으면

큰일난다 ㅋㅋㅋ


오른쪽으로 가봅시다








항아리가 3개가 있는데

뱀꼬리에 사람 머리도 보이고...

정말 수상한 항아리들이네요 ㅋㅋ


가운데 아무것도 안보이는

항아리를 한번 살펴봅시다








항아리를 깼더니

뭔가 반짝이죠?


반짝이는 항아리 조각을

챙겨갑시다








항아리 조각 획득!








이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항아리 조각으로

저기 묶여 있는 끈을

끊어냅시다











이제 함정에 걸릴 일은 없겠네요


여유롭게 게임기를 챙겨갑시다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이번에는 다들 손쉽게

클리어 했을거 같네요














이 기세를 몰아

DAY15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이번엔

시작부터 게임기가

대놓고 저렇게 높이 있네 ㅡㅡ


저건 단순히 뭐 밟고 올라가서는

집을 수도 없겠네요


오른쪽 방으로 넘어갑시다








뭔가 함정들이

대놓고 보이네요 ㅋㅋㅋ


살포시 가운데 옷장을 열어봅시다








앗 저건

봉봉이네요


정식 명칭은

트램펄린이였던거 같은데

저희 동네에서는

다들 봉봉으로 부른듯?








트램펄린 획득!








자 그럼 여기는

볼 일 없으니

바로 왼쪽으로 넘어갑시다








트램펄린을

배치 시켜 봅시다








이제 타이밍에 맞춰서

트램펄린을 터치하면 되는데요


주인공이 떨어져서

트램펄린에 닿을 때 쯤에

다시 터치하면

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어요


근데 타이밍 잘 못맞추시는 분들은

그냥 연타하고 계셔도

점점 높이 올라갑니다 ㅋㅋ











몇 번 튀다 보면

이만큼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때 떨어지기 전에

빠르게 게임기를

터치해 주세요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도

가볍게 클리어!


이번에 공략해 본 스테이지들은

새로운 패턴들이였지만

함정들도 대놓고 보여서

손쉽게 클리어 하셨을 겁니다


그럼 다음에는

DAY16부터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키워드 알림 설정하기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문자보다도 카카오톡으로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 세상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스팸 문자가 아니라 스팸 카톡도 많이 오고 여러명이서 대화할 수 있는 방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모임톡방을 엄청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매우 많으시죠. 특히나 회사 모임 톡방에서의 카톡들, 동창이나 동기들 방에서의 의미없는 대화들 등등 쉴 때도 끊임없이 카톡이 와서 알람을 꺼놓으시는 분들도 요즘에는 많더라구요. 저도 카카오톡 전부는 아니지만 모임 톡방들은 거의 다 알림을 꺼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톡 알림을 꺼놓는 건 좋은데 중요한 업무라던지 놓치고 싶지 않은 대화 같은건 바로 확인 하기 힘들어지면 곤란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카카오톡에서 키워드 알림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키워드 알림이란 총 20개까지 설정할 수 있는 키워드 단어를 등록해 등록된 키워드가 포함된 메시지가 채팅방 알림이 꺼져 있어도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이름이나 관심 있는 단어를 키워드 알림으로 포함시켜서 회사 단톡방이나 기타 여러 단톡방들에서 제 이름이 나오면 알림이 울려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놓았더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카카오톡 키워드 알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키워드 알림 설정하는 방법



 1.

 카카오톡을 실행한 후 우측 하단의 ··· 로 들어갑니다.







 2.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으로 들어갑니다.







 3.

 알림으로 들어갑니다.







 4.

 키워드 알림으로 들어갑니다.







 5.

 우측의 버튼을 클릭해 키워드 알림을 활성화시킵니다.


[ 모바일에서 키워드를 입력해도 PC 카톡과 동기화 된다 ]






 6.

 키워드를 입력한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해 키워드를 추가합니다.


[ 키워드는 총 20개까지 입력할 수 있다 ]




[ 키워드 전용 알림음을 카톡 알림음과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3 공략 - 4. DAY10, DAY11, DAY12







안녕하세요


지난번부터는

난이도가 좀 올라간 느낌이 있죠?


물론 그래도 너무 쉬운건 변함없지만

이게 또 좀 더 어렵게 클리어 해야

클리어 하는 맛도 있고 그러죠 ㅋㅋ


이번 스테이지들도

지난번에 클리어 했던

스테이지들과 비슷한 난이도라

쉽게 클리어 가능할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DAY10, DAY11, DAY12를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AY10 공략 시작합니다








아니 저번엔 기린이 있더만

이젠 방 안에 소도 있네?


무슨 우리집이 알고보니

동물원이고 그런가? ㅡㅡ


그나저나 저 소.. 심상치가 않네

뭔가 사람 잘 박게 생겼는데 ㄷㄷ


일단 투우소를 지나쳐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또 또 또 할아버지가

방석 위에


딱 봐도 또 방석 아래에

게임기가 있겠네


엉덩이 안아프시나


일단 방법 없으니

세탁기를 살펴봅시다








빨래를 한번 꺼내봅시다








하얀 천 획득!








아까 투우소 보니까

뭔가 느낌이 나시죠?


빨간 천도 빼보죠








빨간 천 획득!








투우소, 빨간 천


헐 설마


그 느낌 그대로

빨간천을

할아버지에게.....











헐 할아버지 날아갔어요 ㅡㅡ


이거 아무리 병맛같은 게임이라고

이렇게 잔인한 게임이였어?


일단 고인의 명복을...

이미 저지른 일이니

얼른 잊고 방석을 살펴봅시다








역시 여기에 게임기가








게임기 획득!


이번 스테이지는

투우소가 딱 있으니

느낌이 딱 와서

쉬웠던 스테이지지만

병맛 느낌이 확 나기도 한

스테이지였네요














자 할아버지 일은

얼른 잊고

DAY11을 시작해봅시다








저기 오른쪽 천 위에

낯익은 모양이 보이네요


그리고 왼쪽에도

낯익은 다리가......


오른쪽 커튼을 살펴봅시다








또 높은 곳에 게임기가 있네요


이번엔 어떤것을 이용해

게임기를 가져갈 수 있을지...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여기는 샤워실인가


샤워기를 살펴봅시다








샤워기를 들었으니

물도 한번 틀어보죠











오잉 집 안에 무지개가?


왼쪽으로 다시 넘어갑시다








무지개가 절묘하게

게임기 아래 창문까지

펼쳐져 있네요


앗 설마


무지개를 살펴봅시다








ㅋㅋㅋㅋㅋㅋ


무지개를 올라타 버리넹ㅋㅋ

이게 말이 돼? ㅋㅋ


자 아무튼 올라갔으니

게임기를 도로 가져갑시다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어째 난이도는 안오르고

병맛같은 상황만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바로 DAY12까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기린, 투우소에 이어

이번엔 코끼리 너냐 ㅡㅡ


진짜 동물원인가


코끼리가 옆에 있는데

누나는 신경도 안쓰고

의자에 앉아 책상만 바라보고 있네요


일단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벗어납시다


오른쪽으로 넘어가보죠








서랍이 하나 보이네요


용케도 코끼리한테

짓밟히지 않고

살아남아 있었네요


서랍을 살펴봅시다








뭐야 풍선 하나가 끝?








풍선 획득!








여기선 더 이상

할 것도 없으니

왼쪽으로 다시 넘어갑시다








이 작은 풍선을

코끼리한테 한번

줘 봅시다








코끼리가 코로

풍선을 쉽게도 부네요


여기서 풍선이 계속 커져서

빵 터지기 전에

얼른 터치해서 다시 챙겨갑시다








빵빵한 풍선 획득!








이제 이 풍선을

빈 공간에 놔 봅시다








뭐지

분명 풍선이였는데

왜 짐볼이 됐지?








누나가 타도 거뜬하네요


풍선이 짐볼이 되다니

이것이 창조경제인가

앉아 있던 의자는 또 어디로 간거지 ㅋㅋ


뭐 이런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니

얼른 책상 서랍을 살펴봅시다








역시 여기에 게임기가 있었네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했습니다


뭔가 난이도가 상승한건 아닌데

병맛 코드만 점점

심해지는 것 같네요 ㅋㅋ


그럼 다음번에는

DAY13부터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