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게임을 숨겼다3 공략 - 4. DAY10, DAY11, DAY12







안녕하세요


지난번부터는

난이도가 좀 올라간 느낌이 있죠?


물론 그래도 너무 쉬운건 변함없지만

이게 또 좀 더 어렵게 클리어 해야

클리어 하는 맛도 있고 그러죠 ㅋㅋ


이번 스테이지들도

지난번에 클리어 했던

스테이지들과 비슷한 난이도라

쉽게 클리어 가능할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DAY10, DAY11, DAY12를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AY10 공략 시작합니다








아니 저번엔 기린이 있더만

이젠 방 안에 소도 있네?


무슨 우리집이 알고보니

동물원이고 그런가? ㅡㅡ


그나저나 저 소.. 심상치가 않네

뭔가 사람 잘 박게 생겼는데 ㄷㄷ


일단 투우소를 지나쳐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또 또 또 할아버지가

방석 위에


딱 봐도 또 방석 아래에

게임기가 있겠네


엉덩이 안아프시나


일단 방법 없으니

세탁기를 살펴봅시다








빨래를 한번 꺼내봅시다








하얀 천 획득!








아까 투우소 보니까

뭔가 느낌이 나시죠?


빨간 천도 빼보죠








빨간 천 획득!








투우소, 빨간 천


헐 설마


그 느낌 그대로

빨간천을

할아버지에게.....











헐 할아버지 날아갔어요 ㅡㅡ


이거 아무리 병맛같은 게임이라고

이렇게 잔인한 게임이였어?


일단 고인의 명복을...

이미 저지른 일이니

얼른 잊고 방석을 살펴봅시다








역시 여기에 게임기가








게임기 획득!


이번 스테이지는

투우소가 딱 있으니

느낌이 딱 와서

쉬웠던 스테이지지만

병맛 느낌이 확 나기도 한

스테이지였네요














자 할아버지 일은

얼른 잊고

DAY11을 시작해봅시다








저기 오른쪽 천 위에

낯익은 모양이 보이네요


그리고 왼쪽에도

낯익은 다리가......


오른쪽 커튼을 살펴봅시다








또 높은 곳에 게임기가 있네요


이번엔 어떤것을 이용해

게임기를 가져갈 수 있을지...


오른쪽으로 넘어갑시다








여기는 샤워실인가


샤워기를 살펴봅시다








샤워기를 들었으니

물도 한번 틀어보죠











오잉 집 안에 무지개가?


왼쪽으로 다시 넘어갑시다








무지개가 절묘하게

게임기 아래 창문까지

펼쳐져 있네요


앗 설마


무지개를 살펴봅시다








ㅋㅋㅋㅋㅋㅋ


무지개를 올라타 버리넹ㅋㅋ

이게 말이 돼? ㅋㅋ


자 아무튼 올라갔으니

게임기를 도로 가져갑시다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어째 난이도는 안오르고

병맛같은 상황만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바로 DAY12까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기린, 투우소에 이어

이번엔 코끼리 너냐 ㅡㅡ


진짜 동물원인가


코끼리가 옆에 있는데

누나는 신경도 안쓰고

의자에 앉아 책상만 바라보고 있네요


일단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벗어납시다


오른쪽으로 넘어가보죠








서랍이 하나 보이네요


용케도 코끼리한테

짓밟히지 않고

살아남아 있었네요


서랍을 살펴봅시다








뭐야 풍선 하나가 끝?








풍선 획득!








여기선 더 이상

할 것도 없으니

왼쪽으로 다시 넘어갑시다








이 작은 풍선을

코끼리한테 한번

줘 봅시다








코끼리가 코로

풍선을 쉽게도 부네요


여기서 풍선이 계속 커져서

빵 터지기 전에

얼른 터치해서 다시 챙겨갑시다








빵빵한 풍선 획득!








이제 이 풍선을

빈 공간에 놔 봅시다








뭐지

분명 풍선이였는데

왜 짐볼이 됐지?








누나가 타도 거뜬하네요


풍선이 짐볼이 되다니

이것이 창조경제인가

앉아 있던 의자는 또 어디로 간거지 ㅋㅋ


뭐 이런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니

얼른 책상 서랍을 살펴봅시다








역시 여기에 게임기가 있었네








이렇게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했습니다


뭔가 난이도가 상승한건 아닌데

병맛 코드만 점점

심해지는 것 같네요 ㅋㅋ


그럼 다음번에는

DAY13부터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